🪞 나는 누구? 읽을거리
충동구매 줄이는 5가지 장치
의지보다 장치가 이겨요. 결제 전에 잠깐 멈추게 만드는 간단한 방법 다섯 가지.
「이번 달엔 진짜 아껴야지」 해 놓고 새벽에 장바구니를 결제한 경험, 한 번쯤 있죠. 충동구매는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결제가 너무 쉬워서 생겨요. 그래서 의지보다 멈추게 만드는 장치가 효과적이에요.
1. 장바구니 48시간 규칙
사고 싶은 물건은 바로 사지 말고 장바구니에 넣은 뒤 48시간 뒤에 다시 봐요. 이틀 뒤에도 필요하면 사고, 기억도 안 나면 원래 필요 없던 거예요.
2. 쇼핑 앱 알림 끄기
「오늘만 할인」 알림은 필요를 만들어 내요. 쇼핑 앱 알림만 꺼도 들어가는 횟수가 확 줄어요.
3. 간편결제 한 단계 늘리기
카드 정보를 저장해 두지 않거나, 결제할 때 비밀번호를 한 번 더 입력하게 바꿔 두면 그 몇 초 동안 다시 생각하게 돼요.
4. 월급날 저축 먼저 떼기
쓰고 남은 돈을 모으면 남는 게 없어요. 월급날 자동이체로 저축을 먼저 빼 두고, 남은 돈으로 한 달을 사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.
5. 「안 사기 챌린지」 품목 하나
옷, 화장품, 굿즈처럼 자주 사는 품목 하나를 정해 한 달 동안 안 사 봐요. 모두 참기보다 하나만 참는 게 오래가요.
내 소비 성향부터 알기
이미 산 물건 후회될 때
반품 기한을 먼저 확인하세요. 온라인 구매는 법으로 정한 청약철회 기간(대개 받은 날부터 7일)이 있어요. 포장을 뜯지 않았다면 돌려보내기가 훨씬 쉬워요. 반품이 어렵다면 중고로 빨리 파는 것도 방법이에요.
한 달에 한 번 소비 돌아보기
카드 명세서를 보며 「잘 산 것」과 「안 사도 됐던 것」에 표시해 보세요. 안 사도 됐던 것들의 공통점(시간대, 앱, 기분)이 보이면, 그 순간을 막는 장치를 하나 더 만들면 돼요.
계획을 세우는 편인지, 경험에 쓰는지 물건에 쓰는지에 따라 돈이 새는 곳이 달라요. 「소비 성향 테스트」로 내 성향을 먼저 알아보면, 나에게 맞는 장치를 고르기 쉬워요.
읽고도 애매하다면, 직접 정해 보세요.
🛍️ 소비 성향 테스트로 정하기